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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이적루머 짧게 몇가지

파리 생제르맹 – 가브리엘 모스카도

파리생제르맹은 가브리엘 모스카도에 대한 협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PSG는 영입 경쟁에 참여하고 있으며 2005년생 미드필더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있다.
루이스 캄포스는 몇 달 동안 그를 밀접하게 따라다녔다.
(첼시는 현재로서 모스카도를 입찰하지 않을 것이다.)

램즈데일 – 아스날

아르테타는 애런 램즈데일을 매각할 생각이 없다. 아르테타는 “아스날에게 2명의
좋은 골키퍼를 보유하고 있음에 행복함을 느끼고 그가 아스날에 남길 바란다.
그는 경기를 하고 싶어한다. 어떤 선수든 아스널에서 뛰고 싶어하며
그것이 그가 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라고 전했다.

티아고 알마다 – EPL, LaLiga

티아고 알마다 ” 나는 지금 유럽으로 가고 싶다. 이번 다가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어떤 최상위 리그라도 좋다. 선택을 해야 한다면 프리미어리그나 라리가 이지만,
어떤 최상위 리그라도 좋겠다.”

뉴캐슬 – 골키퍼 매물 찾는중

닉포프가 어깨 탈구 부상으로 내년 3~4월 까지 출전이 불투명한 가운데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장기적인 계획에 포함될수 있는 골키퍼 매물을 찾고있다.
현재까지 데 헤아, 램즈데일이 뉴캐슬의 관심을 끌고있다.

벤피카 – 지안루카 프레스티안니 (유망주 계약체결)

2006년생 원더키드 지안루카 프레스티안니는 벤피카와의 계약을 체결했다.
수수료는 €8m, 추가 비용은 €2m, 향후 판매 15%입니다.
프레스티아니는 18세가 되는 1월 말에 유럽으로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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