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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 본머스 선수 평점 및 평가

2023년을 승리로 마무리한 토트넘은 본머스를 3-1로 이기며 프리미어 리그 정상과의 포인트 차를 단 3점으로 좁혔다.

번머스는 북런던에서 토트넘에게 비바람 속에서 매우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결국 주인 팀은 힘을 모아 3점을 챙겼다.

번머스는 첼시와 동점으로 올라갈 기회를 놓치게 되었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노력에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경기 초반, 토트넘은 브렌난 존슨의 크로스를 통해 손흥민이 거의 골을 넣을 뻔했으나, 오프사이드 플래그로 인해 무효가 되었다.

번머스는 이어 동질의 기회를 날렸고, 당고 와타라의 크로스를 받은 도미닉 솔랭케는 벤 데이비스에게 방해를 받아 헤딩이 터지지 못했다.

전반 10분이 채 되지 않아 토트넘은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강력한 압박으로 네토의 패스를 빼앗아 내고, 그 결과로 호베이니 로셀소가 파페 마타르 사르에게 패스를 전달하여 18야드 상자 가장자리에서 골을 넣었다.

전반 중반, 손흥민은 컨터 어택에서 좋은 기회를 놓쳤다. 리찰리슨이 공을 돌리어 Bournemouth 수비 라인 뒤로 넘겼지만, 그의 결정력 없는 슛은 네토에게 막혀났다.

번머스는 전반 후반에 토트넘을 밀어넣으며 솔랭케의 슛이 데이비스에게 닿아 크로스바를 흔들었다.

후반 시작 직후에도 솔랭케는 골에 가까웠다. 코너킥 후에 헤딩으로 골문을 향해 향했지만, 비카리오가 스마트한 세이브로 막아냈다.

토트넘이 두 번째 골을 넣을 기회가 있었는데, 손흥민이 리찰리슨의 뛰어난 뛰어들음을 찾아내었지만, 골대를 향해 슛을 놓치고 말았다.

번머스는 또 다른 기회를 놓쳤는데, 마커스 타버니어의 크로스를 솔랭케가 넓게 피해 네토의 낮은 세이브에 막혔다.

경기의 흐름과는 반대로, 토트넘은 리찰리슨이 로셀소에게 전달한 공을 훌륭하게 찾아낸 뒤, 손흥민이 번머스 수비 라인 뒤로 달리며 멋진 마무리로 골을 넣어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거의 즉시 킥오프 후, 토트넘은 세 번째 골에 가까워졌다. 올리버 스킵의 낮은 크로스는 손흥민이 리찰리슨에게 전달되었고, 네토로부터의 낮은 세이브로 막혔다.

토트넘은 81분에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브렌난 존슨의 뛰어난 뛰어들음은 에머슨이 찾아내어 웨일스맨이 리찰리슨에게 근대 포스트에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크로스를 전달했다.

번머스는 곧바로 골로 답하였다. 타버니어의 백패스는 토트넘 팬인 알렉스 스콧이 홈으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했다.

브라이언 길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크로스를 만났을 때 골대에 들어갈 기회가 있었지만, 작은 윙거의 헤딩이 1야드 바로 옆을 강타하였다.

번머스는 100분에 한 번 더 스콧을 통해 골문을 찌르려 했지만, 오프사이드로 인해 플래그가 올라가며 패배가 결정되었다.
토트넘 선수 평점,평가 (4-2-3-1)

GK: 비카리오 – 6/10 – 번머스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세이브를 해야 할 일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RB: 페드로 포로 – 6/10 – 번머스가 돌파할 수 있는 많은 공간을 비웠습니다. 후반에 공격적으로 활약을 펼쳤습니다.

CB: 에메르송 로얄 – 5/10 – 솔랭케에게 헤쳐지고 있었으며, 공을 가지고 있을 때는 압박을 받았습니다. 토트넘은 정말 새로운 센터백이 필요합니다. 그에게 크레딧을 주자면, 세 번째 골을 이끌어낸 존슨에게 훌륭한 패스를 만들어 냈습니다.

CB: 벤 데이비스 – 6/10 – 뒤에서 플레이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지만, 적어도 솔랭케에게 좀 더 가까워졌습니다.

LB: 데스티니 우도기 – 8/10 – 토트넘에서 가장 우수한 수비수. 종종 손의 오버랩에서 간과되곤 했습니다.

CM: 로드리고 벤탄쿠르 – 6/10 – 발목 부상에서 놀랍게 돌아온 그는 동료들의 부주의한 패스 때문에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CM: 파페 마타르 사르 – 7/10 – 필드에서의 반 시간 동안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지만 근육 부상에 시달렸습니다.

RM: 브레넌 존슨 – 7/10 – 시작에는 시간이 걸렸지만, 공간이 열릴 때 그것을 공격하려고 했습니다. 리찰리슨의 골을 위한 아름다운 크로스.

AM: 로셀소 – 8/10 – 때로는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팀에 두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가끔은 공을 너무 오래 들고 있기에 비난받았습니다.

LM: 손흥민 – 7/10 – 좌절스러운 오후가 훌륭한 골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토트넘에 대한 압박을 덜어주는 골.

CF: 히살리송 – 7/10 – 또한 높은 자세를 유지하며 토트넘의 움직임 끝에 골을 넣었습니다.

교체 선수들
교체: 올리버 스킵 (32′ – 사르 대체) – 5/10 – 오후 대부분을 어설프게 미끄러져 다녔지만 결국 발이 잡혔습니다.

교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58′ – 벤탄쿠르 대체) – 6/10

감독
안제 포스테코글루 – 7/10 – 토트넘은 때때로 스스로에게 어려움을 겪었지만 충분한 기회를 만들어내어 경기를 이기는 데에 충분했습니다.

본머스 선수 평점,평가 (4-2-3-1)

GK: 네토 – 3/10 – 초반 골을 이끈 엉망진창인 패스로 팀에 손실을 안겼습니다.

RB: 아담 스미스 – 5/10 – 경기가 격발되기 전에는 손흥민을 가라앉히는 데 성공했지만, 게임이 펴지면 남한 선수는 그의 속도를 이용해 오른쪽 백을 상대로 돌파하였습니다.

CB: 일리야 자바르니 – 5/10 – 대부분의 시간 동안 견고했지만 번머스가 후반에 나와야 할 때에도 고생했습니다.

CB: 마르코스 세네시 – 5/10 –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시간 동안 견고했지만 결국 스퍼스의 공격수들에게 뚫리게 되었습니다. 때때로 복구 속도가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LB: 당고 와타라 – 6/10 – 부상을 입기 전에 그의 하프에서 오버랩에서 유용한 위협이었습니다.

CM: 루이스 쿡 – 6/10 – 열린 경기장에서 공을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기쁨을 주었지만, 토트넘에게 큰 타격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CM: 라이언 크리스티 – 7/10 – 몇몇 기발한 공을 백라인 뒤로 넣어 토트넘을 열었습니다.

RM: 마커스 타버니어 – 8/10 – 번머스의 가장 신뢰받는 아웃렛으로, 양쪽 플랭크에서 계속해서 스퍼스를 패배시켰습니다.

AM: 저스틴 클루이버트 – 6/10 – 스페이스에서 나타나 수비수들을 위치에서 끌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LM: 루이스 시니스테라 – 6/10 – 포로를 상대로 상대적으로 쉽게 지나갔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의 최종 패스는 부족했습니다.

CF: 도미닉 솔랭케 – 5/10 – 토트넘의 대축소된 수비 라인에 모든 종류의 문제를 일으켰지만, 그의 득점 능력 부족이 번머스에게는 치명적이었습니다.

교체 선수들
교체: 맥스 아론스 (46′ – 와타라 대체) – 4/10

교체: 필립 빌링 (60′ – 클루이버트 대체) – 5/10

교체: 앙투안 세메뇨 (60′ – 시니스테라 대체) – 5/10

교체: 알렉스 스콧 (69′ – 크리스티 대체) – 7/10

감독
안도니 이라올라 – 6/10 – 번머스는 자신들을 잘 표현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서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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