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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 램즈데일 팀에 남기고 싶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애런 램스데일 골키퍼를 계속해서 팀에 남기고 싶지만
1월에 그가 아스날을 떠날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램스데일은 이번 시즌에 브렌트포드에서 임대온 데이비드 라야의 합류 후에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9월 3일 이후 램스데일은 리그에서
플레이한 게임이 라야가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출전할 수 없었을때 한 경기를
포함하여 3번 뿐이었다.

램스데일은 벤치에 대기하면서 유로 2024 참가 자격이 불분명한 상황에 그의 미래는
불확실해 보인다. 아르테타는 최근 램스데일에게 어떤 결정에도 인내심을 가지라고
당부하였으나 이 상황 속 램즈데일은 다른 생각을 가지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잉글랜드 동료 닉 포프의 어깨 부상으로 1월에 뉴캐슬이 다른 골키퍼를 찾을
가능성이 있다.

램즈데일을 뉴캐슬에 판매하는 것에 아르테타 감독은 “나는 램즈데일을 팀에 남기고 싶다.
두 명의 아주 좋은 골키퍼가 있어서 매우 행복하며 애런은 우리와 함께 남아있다.
우리는 더 나아지고 싶으므로 그를 남기고 싶다. 그것이 우리의 의도다.” 라고 답했다.

그러나 램스데일이 1월에 이적할 가능성을 명확하게 배제할 것인지에 대해 물을때
그는 “그렇게 어떤 선수에게도 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선수에게도 나는 아스날 선수 중
아무도 1월에 떠날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 또는 그가 다음 세 해 동안 여기 남을
것이라고 말할 수도 없다. 나는 아무 선수나 1월에 뉴캐슬이나 다른 클럽으로 떠날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 그러니까 그 대답은 NO 다 ” 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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