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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해외축구 이적루머 모음

  • (Florian Plettenberg) : 리버풀은 2024년 파리생제르맹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킬리앙 음바페에
    대한 거래를 추구하지 않는다. 몇 년 동안 음바페와 연결되어 왔지만 이적 거래를
    추진하지 않을 계획이다.
  • (Relevo) : 레알 마드리드는 2024년 1월에 음바페에게 최종 제안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때 음바페는
    계약이 6개월 남기 때문에 프리계약 합의가 가능해질 것이다.
  • (Mundo Deportivo) : 바르셀로나는 에슬레틱의 스페인 공격수 니코 윌리엄스가 새로운 계약 5천만유로
    의 해지 조항을 충족 시키기를 준비하고 있지 않다.
  • (Christian Falk) : 바이에른 레버쿠젠의 플로리안 비르츠는 독일에 머무르길 원하며, 맨시티, 리버풀
    바르셀로나 및 기타 외국 클럽과 연결돼 있는데 이는 분명히 뮌헨에게 긍정적인 소식이다.
  • (Voetbal International) : 아스날은 아약스 17세 조렐 하토에 대한 계약에 근접했다
    그는 이미 아약스에서 정기적으로 출전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서도 경력이 있다.
  • (The Athletic) : 아스날은 언젠가 공격수를 영입할 계획이지만 1월에 그런 계획이 구체화 되진 않았다.
  • (Sky Sports) : 토트넘은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불가피한 선수들이나 아프리카컵,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선수들로 인해 1월에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해야 할 수도 있다.
  • (Football Insider) : PSV의 윙어 요한 바카요코는 토트넘을 토트넘의 관심목록에 들어왔다
    그는 여름에 브렌트포드로 이적 직전이었다.
  • (talkSPORT)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간의 레길론 대여 계약에는 타이럴 말라시아의
    부상으로 인한 문제로 인해 해지 조항을 사용할 것같진 않다.
  • (Telegraph) : 뉴캐슬은 세인트 제임스 파크의 부상위기로 인한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페예노르트에서 임대 중인 민테를 소환하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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